바오밥파트너즈, 제니스네이션과 MOU…웹3 여행 플랫폼 구축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바오밥파트너즈는 트래블테크 기업 제니스네이션과 웹3.0 기반의 여행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오밥파트너즈는 일상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메타버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뱅킹과 버츄얼휴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소셜월렛서비스 등 웹3.0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구현하는 회사다.
제니스네이션의 여행 서비스인 '가타'는 선택 여행지의 체류를 증명하는 영수증(숙박 및 식비)을 제시하면 리워드를 부여하는 앱 서비스다.
바오밥파트너즈의 최진범 대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국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제니스네이션과의 협업으로 양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 지방자치단체 협업,여행 산업 내에서 전문성을 동원해 대한민국 대표 웹3.0 여행 플랫폼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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