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CJ프레시웨이, 어린이날 맞아 아동양육기관 쿠킹클래스 교육

이안나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아동양육기관 ‘삼동보이스타운’에서 5~9세 어린이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영양사, 셰프와 함께 ‘브로리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또 CJ프레시웨이 키즈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캐릭터 '브로리' 모습을 각양각색 샌드위치로 표현했다.

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강사들은 유아부(5~7세), 아동부(8~9세) 등 연령대별로 2개 팀으로 나눠 눈높이 수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교육 현장 지원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삼동보이스타운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아이누리 과일 음료와 요구르트·팝콘·두부 와플·견과류 등 간식꾸러미를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했다.직접 식물 키우는 체험을 위해 아이누리 방울토마토 키우기 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이안나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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