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총리실 산하 가상자산 TF 구성 논의할 것"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총리실 산하에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구성이 추진된다.
13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자리에서 "가상자산 TF를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한 총리의 발언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의 국가 경쟁력 주도를 위해 국가차원의 TF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시 한 총리는 "여야 협조 덕분에 5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통과됐는데, 국회 본회의까지 조속히 통과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도 언급했다.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1277억원…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 시장 기대치 '상회'
2025-04-25 15:07:58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4883억원 "역대 1분기 최대"… 은행·비은행 고루 '선방'
2025-04-25 15:03:13"비대면 금융사고, 대응 강화"… 국민은행, 책임분담 신청 채널 확대
2025-04-25 14:59:32신한은행, 기업 모바일 앱 ‘신한 SOL Biz’ 개편
2025-04-25 14:57:58SKT, 해킹사태 수습 ‘시험대’...“진상규명은 아직, 이용자 보호 집중”(종합)
2025-04-25 14: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