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소타텍 업무협약…"블록체인 프로젝트, 해외진출 도울 것"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포블게이트가 글로벌 소프트웨어&블록체인 개발 기업 소타텍(SotaTek)과 프로젝트 개발 진행 및 한국 현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타텍은 글로벌 시장에 소프트웨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획 및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포블 안현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포블의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아주 큰 의미가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국내 유저들에게도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주담대 채무불이행자 비율도 '상호금융'업권이 가장 높아…"종합 리스크관리강화 필요"
2025-01-19 12:00:00취임앞둔 트럼프, 가상화폐 정책 우선순위 발표 나오나… 비트코인 10만4천달러선 회복
2025-01-19 11:37:15‘오피셜 트럼프’ 밈코인(meme) 발행 소식… 시총 4위 솔라나 20% 가까이 폭등
2025-01-19 11:34:1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한국 경제 견고, 밸류업 일관되게 추진"… 투자자들에 서한
2025-01-19 10: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