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디지털데일리 서정윤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노준형 대표이사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23년 3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류열 에쓰오일 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후속 참여자로 정덕균 포스코DX 사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층별 텀블러 세척기나 우산빗물제거기를 도입하는 등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보다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친환경 녹색제품 적극 사용, 출퇴근 차량 5부제, 디지털 탄소 줄이기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좋은 취지의 활동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원, 영풍 '과징금 부과 취소 청구' 기각…석포제련소 카드뮴 포함된물 배출 혐의 인정되나
2025-02-28 18:25:41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 중 4명 교체 완료…"내부통제 확립"
2025-02-28 18:24:07[DD퇴근길] 3G 종료 빨라지나…폐기지국 자원순환사업 초읽기
2025-02-28 17: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