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로 태어난 Z플립…삼성, 中 상하이서 선상 마케팅 진행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상하이에서 '갤럭시 Z 플립5'의 특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발광다이오드(LED)로 제작된 약 70미터(m) 길이의 Z플립5 조형물 선박을 제작하고 선상 마케팅을 진행했다.
해당 선박은 중국 상하이 중심을 가로지는 황푸강 약 20킬로미터(km) 구간을 왕복 운행했으며,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중국에서 Z플립5와 Z폴드5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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