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나트레이스, 'Application Security' 관리 자동화 웨비나 21일 개최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3-09-20 11:17:19
  • 가
  • 가
양민하 기자

ⓒ디지털데일리 DD튜브

[디지털데일리 양민하 기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결함이나 취약점이 사전에 발견되지 않은 채 운영 환경까지 흘러갈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의 안정성 확보와 보안 측면에서의 어려움은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및 보안 플랫폼 기업 다이나트레이스가 어떻게 고객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지 알리는 웨비나가 열린다.

21일 오후 2시부터 <디지털데일리>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한국다이나트레이스 이효은 지사장과 나성운 전무가 ‘데브옵스(DevOps)에서 데브섹옵스(DevSecOps)로: Application Security 관리 자동화’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다이나트레이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옵저버빌리티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모듈 ‘앱섹(AppSec)’을 통해 효과적인 실시간 취약점(Vulnerability)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에 대해 주로 다룰 예정이다.

다이나트레이스의 AI 기반 통합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은 전통적인 방식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자동화 방식으로 인프라, 서비스, 사용자, 로그, 비즈니스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취약점 감지 및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나성운 전무는 이를 통해 현재 내부에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는지, 또 있다면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어디서부터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민하 기자
ymh@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많이 본 기사

연재기사

실시간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