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힙합열기로 뜨겁게” 지니뮤직 페스티벌, 지코‧기리보이 총출동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10일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지코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 지니뮤직 페스티벌은 일산 킨텍스에서 12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1차 라인업으로 확정된 아티스트는 ▲지코 ▲기리보이 ▲창모 ▲아이엠(I.M) ▲릴러말즈 ▲원슈타인 ▲빅나티 총 7인이다.
지니뮤직은 아티스트 7인의 히트곡을 인공지능(AI) 음악 플랫폼 ‘지니’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본부장은 “팬들과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신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켓은 예스24, 네이버, 인터파크, 위메프, STAYG에서 판매된다. 지니뮤직 유료고객은 지니뮤직 일반티켓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브공연플랫폼 스테이지(STAYG)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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