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기업 데이터 전문' 딥서치와 AI 기술 협력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폴라리스오피스는 기업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서치와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술 협력을 통해 기업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딥서치 플랫폼에서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딥서치는 약 20억건 이상의 기업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여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연기금, 증권사, 은행, 자산운용사 등에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기업 데이터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챗딥서치'를 운영하고 있다.
'600억 규모 성과급' 소송…임지훈 전 대표·카카오, 법원 권고로 화해
2025-03-13 00:45:25‘알잘딱깔센’ 했어야지…공정위가 정한 통신3사 죄목은 ‘눈치無’ (종합)
2025-03-12 17:33:40MBK 김병주 회장, 18일 국회 긴급현안 질의에 출석할까… ‘검은 머리 외국인’ 논란 재확산
2025-03-12 17: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