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10억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위니아는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박 모씨와 위니아 대표이사 김 모씨 등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10억원이며, 위니아의 자기자본 대비 3.06%다.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IT위클리템] 소비자 니즈 충족…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WD '콘솔용 SSD' 출시
2024-11-16 14:11:51[尹정부 ICT점검] ‘디지털정부 1위’ 성과 이면에 장애대응·격차해소 과제로
2024-11-16 10:39:44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