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010PAY, 배우 임원희와 함께 ‘리또’ 혜택 영상으로 알린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생활 금융 플랫폼 010PAY(페이)가 배우 임원희를 모델로 ‘리또’ 혜택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쓰는 대로 쌓이는 리또 프로모션’을 슬로건으로, ‘010PAY 우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지급되는 ‘리또’를 배우 임원희 특유의 연기력으로 진중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냈다.
리또는 리워드(보상)와 로또를 합친 이름으로, 로또6/45당첨 번호 및 당첨금과 연동해 최대 1억 원을 증정하는 리워드 서비스다. 010PAY ‘리또 머니함’에 일정 금액을 보관하거나 010PAY 우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6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리또가 앱 내에 지급된다. 로또 1, 2 등 번호와 리또가 일치하면 로또 당첨금에 비례해 최대 1억 원을 지급하며, 로또 3, 4, 5등에 해당하는 리또를 가진 당첨자에게는 최대 1만 원의 010PAY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이번 영상은 결제 후 단말기에서 나오는 영수증을 복권 용지처럼 표현하여 로또와 연계해 당첨금이 지급되는 리또 특성을 쉽게 알린다. 또, 카드를 긁고, 터치하고, 넣는 등 결제 방식에 맞춰 ‘카드를 긁었는데 당첨번호 긁었네’, ‘카드를 댔더니 당첨번호 되었네’, ‘카드를 넣었더니 당첨번호 나왔네’ 등으로 표현을 달리해 010PAY 우리카드를 알리면서도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010PAY 앱 및 브랜드 웹 사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향후 주요 SNS 채널에서도 영상을 선보이고 로또 명당 등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해 로또와 연계된 리또의 특성을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카드를 결제할 때마다 당첨 번호 리또가 나온다는 메시지를 쉽게 표현하고자 광고적 상상력을 발휘해 카드 결제 영수증을 복권 용지로 표현했다”며 “보관하고 있는 리또가 늘어날 때마다 최대 1억 원의 당첨 행운도 함께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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