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가성비 끝판왕”…이마트, ‘어메이징 버거’ 2종 출시

왕진화 기자
[ⓒ이마트]
[ⓒ이마트]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이마트가 ‘가성비 햄버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어메이징 더블더블 버거’와 ‘어메이징 블랙통치킨 버거’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어메이징 더블더블 버거는 1개에 2980원이다. 패티와 치즈를 두 장씩 넣은 더블 타입의 버거다. 국산 패티, 치즈, 그릴드 어니언으로 식감을 더하고 특제 바비큐 소스를 넣어 맛과 볼륨감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두툼한 치킨 패티가 강점인 ‘어메이징 블랙통치킨 버거’는 1개에 3480원이다.

오징어 먹물빵에 국내산 치킨 가슴살 패티, 그릴드 어니언이 주재료로 쓰였다. 스파이시 칠리소스 및 아메리칸&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갔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