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닥' 운영사 아이지넷,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인공지능(AI)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올린다.
아이지넷(대표 김창균·김지태)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상장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아이지넷 일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아이지넷은 자체 개발한 AI 진단 및 추천 엔진을 기반으로 인슈어테크 앱 '보닥'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인슈어테크 앱 보닥은 175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최근 보험을 넘어 건강관리, 건강기능식품, 상조 등 라이프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I 기본법 법안소위 통과…AI 제도 기반 마련 속도 내나
2024-11-21 18:08:05[디즈니 쇼케이스] 韓 강풀·日 간니발…로컬 중심은 '만화 IP'(종합)
2024-11-21 17:53:07한미사이언스 "4인이 공동출연한 재단은 임시주총서 중립 지켜야"
2024-11-21 17:51:41고려아연, 2차 가처분 심문기일에 주식 산 MBK·영풍측 금감원 진정… “시장 불안정성 키운 뒤 주식매입” 의혹 제기
2024-11-21 17: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