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 이사회 개최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는 14일 강서구 마곡 시스원 사옥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시스원 부회장이자 미래와소프트웨어 재단 이사장인 이상훈 이사장 주재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재단 회계와 올해 사업 진행 예산을 보고하고, 현안 질의 및 진행 중인 교육 사업에 대한 설명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단과 협업하는 교육기관인 이티에듀 신혜권 대표, 코드클럽 한국위원회 장진혁 국장이 이사진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1967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진 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재단 창업자인 이주용 초대이사장님이자 아버님의 의지를 이어 받아, 재단을 발전시켜 국내 정보기술(IT) 사업의 토양이 될 수 있게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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