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스웨덴서 세계 첫 상용LTE망 구축 돌입
에릭슨은 “LTE 기술 기반의 4G 네트워크상에서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동전화가 음성 전달의 제약을 없앴듯이, 4G 네트워크는 브로드밴드의 제약을 없앨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릭슨은 지난 10월에는 호주 최대 통신사인 텔스트라와 광대역 모바일 브로드밴드 중 세계 최고 속도인 다운링크 21Mbps의 모바일 접속 서비스를 호주 전역에서 가능하게 하는 상용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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