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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다음 주 상용화 예정…정액제 1만9800원

이대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NHN한게임 ‘테라’의 상용서비스가 다음 주 실시될 예정이다. 정액요금제는 1만9800원으로 내부 확정됐다.

NHN 계열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 ‘테라’ 서비스에 대한 최종 내부지침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침의 내용은 “상용서비스를 곧 시작하니 막바지 테스트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요약된다. 상용화는 다음 주, 정액요금은 1만9800원으로 정해졌다.

NHN한게임 측은 “조만간 ‘테라’ 상용화에 들어간다”며 “내일(18일)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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