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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컨콜] “작년 4분기 적자, 마케팅 비용 증가 탓”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1일 LG유플러스 성기섭 CFO는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작년 4분기 적자는 감가상각비, 인당 가입자 유치 비용 증가, 유선 마케팅 비용 증가 등 경쟁 심화에 따른 일시적 영업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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