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데스크톱 가상화 라이선스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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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심상치 않은 ‘데스크톱 가상화’(VDI) 열풍… 기업들 “투자효과 만족”
② 국내 기업들은 왜 VDI를 도입하는가…다섯 가지의 이유
③ VDI 기술 어디까지 왔나…사용자 경험 등 문제점 해결
④ VM웨어 “포스트 PC시대…서비스 브로커 되겠다”
⑤ [VDI 베스트 솔루션] 클라이언트 한계가 없는 VM웨어 뷰5.0
⑥ 신한은행 “우리가 VDI 도입한 이유는…”
⑦ 시트릭스의 VDI 전략 “클라우드 풀 세트를 갖췄다”
⑧ [VDI 베스트 솔루션] 최고의 사용자 경험 ‘젠 데스크톱’
⑨ 보안∙스마트워크 두 마리 토끼 잡은 풀무원, 어떤 비결?
[기획/VDI시대 열렸다] ⑪ 라이선스 기준은 '디바이스'
<미니인터뷰> 마이크로소프트 서경구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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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VDI에 왜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이 필요한가? Q. VDI의 특징은 다양한 디바이스로 업무용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이 멀티 디바이스를 사용한다. 모든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하는 모든 디바이스가 라이선스가 필요하다면 개인 스마트폰으로 VDI에 접속하는 것은 라이선스 위반인가? 아니다. VDA 라이선스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디바이스)를 기준으로 한다. 개인의 스마트폰이나, PC방, 가정의 PC 등에서 VDI 접속할 수 있다. Q.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고객들은 이미 EA(Enterprise Agreement)나 GA(Government Agreement) 등 사이트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다. 이들이 VDA를 구현하면 라이선스를 따로 구입해야 하나? SA를 체결한 EA나 GA 고객은 추가적인 비용 없이 PC를 통해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PC가 아닌 씬클라이언트나 태블릿으로 접속할 때는 VDA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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