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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R] 2011년 스마트폰 2020만대 공급…올해 최대 3500만대 목표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 정도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2011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작년 스마트폰 2020만대 판매했다. 이중 롱텀에볼루션(LTE)은 120만대”라며 “올해는 50~60% 성장한 3000~3500만대, LTE는 800만대까지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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