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1’ 대학가로 간 까닭은
- 10월31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서 ’캠퍼스 어택‘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1’이 대학가에 나타났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는 ‘갤럭시노트 10.1 캠퍼스 어택’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연세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서 진행한다. 갤럭시노트 10.1 사용법 강의와 체험 행사로 꾸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10.1acade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 10.1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노트 시리즈다. S펜으로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을 작성할 수 있다. 화면을 2개로 나눠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금융당국 제동에 빗썸, KB국민은행과 신규 제휴 무산… NH농협은행과 6개월 더 연장
2024-09-20 15:28:10공학한림원, 韓 제조업 가치 창출 위한 포럼 23일 개최
2024-09-20 15:17:19광주은행, 신입행원 40여 명 공개 채용…"80% 지역 선발 예정"
2024-09-20 14:52:15“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이자내기도 힘든 '한계기업' 대출… 기업은행이 56조원으로 가장 많아, 우리은행은 대출비중 43% 차지
2024-09-20 14: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