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KT컨콜] LTE 가입자 51%, 요금 6만2000원↑…ARPU 상승 지속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5일 KT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범준 전무는 ‘2012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증가는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증가를 이끌 것”이라며 “이유는 LTE는 월별 6만2000원 이상 요금 가입자가 51%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