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금융회사 등에서 개인정보 1230만건 또 유출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이동통신사, 금융회사,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123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11일 부산남부경찰서는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가 유통된 정확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
부산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입수된 1230만건의 개인정보와 실 개인정보와의 일치여부는 조사중이다. 오늘 중 중간 수사내용을 공식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현장] 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H200, 3월 도입"
2025-01-22 18:48:57[DD퇴근길] 미성년자, 밤 10시부터 인스타 금지…넷플릭스, '오겜2' 효과 톡톡
2025-01-22 18:07:46김태규 직무대행 "방송산업 위기, 규제 혁신·협업으로 돌파"
2025-01-22 18:07:22LG CNS 일반청약에 증거금 21조원 몰렸다…상장 흥행 신호탄
2025-01-22 17:47:35바이트댄스, 틱톡 위기에도 AI 올인 '17조원 투자'
2025-01-22 17: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