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3D V낸드, 소비자용 SSD에도 적용 확대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 전무는 29일 오전 열린 2014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V낸드의 목표 시장을 기업 및 고성능, 고용량 데이터센터에서 일반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적층수 증가, 멀티비트(MLC, TLC) 적용을 통해 원가경쟁력 강화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미 SEC, 비트코인·이더리움 결합 ETF 승인… 금융기관, 출시 ‘러시’ 예고
2025-01-31 17:55:13中관영매체 "딥시크에 무차별 사이버공격…모두 미국 IP"
2025-01-31 17:52:58SMC “영풍 주식 취득은 적법하며 정당한 조치”… 적대적 M&A 저지, 성장동력 지속
2025-01-31 17:34:21[DD퇴근길] 中 '딥시크' 쇼크, 글로벌 AI 산업 미친 파장은
2025-01-31 16:51:32"엔비디아 칩 유출됐나"...美 딥시크 충격에 수출제재 '빈틈' 찾는다
2025-01-31 16: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