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내정자 “ICT 획기적으로 바꾸겠다”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데, 미력하나마 제 힘을 모두 쏟겠다”고 13일 소감을 밝혔다.
최 내정자는 “창의, 도전, 융합 정신을 과감히 도입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ICT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또한 “참여와 토론의 장을 넓혀서 창조마인드가 모든 분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현장] 정부·국회 한 목소리 "AI 발전, 방송·미디어 혁신 이끌 것"
2024-12-17 17:34:58'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 호재에도 KB금융에 냉담… 외국인들 기대 접나
2024-12-17 17:14:46[DD퇴근길] 단통법 폐지안·AI 기본법, 법사위 문턱 넘었다
2024-12-17 17:07:28한미약품, 'R&D 명가' 위상 추락… 연구개발투자 5위권으로 밀려나
2024-12-17 16: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