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상공인 창업 맞춤 서비스 선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소상공인을 위한 결합상품을 선보였다. 통신 보안 음악 등을 묶었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소상공인 대상 결합상품 ‘올레 소호 성공팩’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소규모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모은 것이 특징이다. ▲전화 ▲인터넷 ▲카드결제기(VAN)을 묶은 기본팩은 월 2만2000원이다. 여기에 인터넷TV(IPTV)를 결합하면 월2만8600원이 된다. 음악은 월 1만1000원 폐쇄회로TV(CCTV)는 월3만8500원 센서경비는 월 6만500원을 각각 선택해 더하는 구조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 소호페이지(soho.olleh.com) 또는 1577-44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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