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컨콜] 아태지역 겨냥한 소셜카지노 게임 준비중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NHN엔터테인먼트(NHN엔터)는 6일 진행된 2015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소셜카지노의 시장규모는 월평균 2500억원~3000억원이며 모바일과 PC 비중이 절반이다”라며 “슬롯머신을 중심으로 북미지역에서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고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확대를 위한 개발과 함께 동남아와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도 개발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조주완 LG전자 대표 "인도 국민 브랜드 도약"…IPO는 '신중 거듭'
2025-04-23 18:23:55K-FAST 동맹 닻 올려…"K-콘텐츠 강화 위해 민관 뭉쳤다"
2025-04-23 18:01:24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 부품산업’ 지속가능한 성장 돕는다
2025-04-23 17:57:21“입법이 산업 발목 잡는다”…인기협, 국회 규제 관행 비판(종합)
2025-04-23 17:55:52민주당 정보통신특위, 통신인프라 현안점검…KT혜화국사 현장방문
2025-04-23 17: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