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2015년도 글로벌 창조 SW 사업’ 신규 과제 선정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모비젠(대표 이명규)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도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 (GCS : Global Creative SW) 사업’ 신규 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2년간, 실시간 고급 분석 및 시각화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모비젠이 주도적으로 개발할 ‘분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초당 100만 건 이상의 색인을 보장하는 빅데이터 DB를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컨소시엄은 나눔기술, 코아, 아이엔소프트, IT서비스산업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명규 모비젠 대표이사는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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