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브랜드 다각화 잰걸음
- 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와 미르2 IP 웹툰 제작
- 소설·웹소설 이어 모바일·HTML5게임 개발 계약으로 IP 선순환 노려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www.wemade.com 대표 장현국)는 카카오 콘텐츠 사업 자회사인 포도트리(대표 이진수)와 ’미르의 전설2’(미르2)를 활용한 웹툰 제작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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