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 ‘올레드 협곡’, LG전자 관람객 맞는다
LG전자는 올레드 협곡에서 2분30초 동안 ‘올레드로 만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상영한다. 초고화질 카메라 14대로 촬영했다. ▲세계 최대 사암 협곡 ‘앤털로프캐니언’ ▲세계 최대 해안 빙하 지역 ‘컬럼비아 빙원’, ▲세계 최대 규모 폭포 ‘이구아수 폭포’ 등을 담았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이정석 상무는 “올레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 강점을 전 세계에 알려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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