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 LG전자,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의 모습은?
-
생활가전 핵심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오디오’와 공동 개발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AI 스피커 등이 눈길을 끈다. 4K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와 4K UHD 프로젝터 등도 선보인다. LG전자는 5K 21대 9 화면비 모니터도 공개할 예쩡이다. 스마트폰 ‘V30’은 라즈베리 로즈 색상이 데뷔전을 치른다. 초고가폰 ‘LG시그니처 에디션’도 만날 수 있다.
VC는 기업(B2B) 대상 전시관에서 시장 확대를 노린다. VC 전시관은 일반 비공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CES에서 B2B 전용 VC 전시관을 운영했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AI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저커버그 1조원어치 팔았다"…美 CEO들, 1분기 자사주 대규모 매도
2025-04-21 18:06:55“K-미디어, 아직 글로벌 주류 아냐”...‘제2폭싹·오겜’ 계속 나오려면?
2025-04-21 18:05:56"가상자산 관련 임직원 사고예방" 등… 농협중앙회,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2025-04-21 17:46:00핑거, 세무대리인 플랫폼 '컴패스' 출시… "수임처 관리부터 업무자동화까지 한번에"
2025-04-21 17:28:45[DD퇴근길] "책임론 정면 돌파"…통신업계, 'AI 보이스피싱 탐지' 집중
2025-04-21 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