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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엑스퍼트, '일회용ID 활용 성공사례 세미나' 3월 진행

홍하나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코리아엑스퍼트(대표 박규호)가 오는 3월 14일 ‘인증 패러다임의 변화 - OTID(일회용ID)세미나 2019’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1층 중회의실A에서 열린다. 최근 사용자 인증 트렌드, 신개념 인증으로 주목받고 있는 OTID를 활용한 인증체계 개선 성공사례를 실무자 입장에서 소개한다.

OTID 기반 신개념 인증솔루션인 코리아엑스퍼트의 '아이루키(IRUKEY)'는 모바일앱에서 자동 생성된 일회용 랜덤코드로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아이디, 비밀번호, OTP, SMS, ARS 등의 추가인증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통신하지 않는 인증하는 방식으로 유출 및 해킹에도 안전하며, 건당 비용 없이 경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루키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됐다. 아이디/비밀번호, 공인/사설인증서 대체, OTP, 디바이스 인증, 무선인증 등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은 코리아엑스퍼트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하면 된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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