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V

세로로 보는 TV ‘관심’…삼성전자, 새로보다 1만명 돌파

윤상호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명소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세로로 보는 TV는 어떤 느낌일까.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라이프스타일TV 팝업스토어 ‘새로보다’ 방문객이 1만명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보다는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 3종을 즐길 수 있다. 4개층 700제곱미터 규모다.

삼성전자는 “팝업스토어의 운영 기간은 6월2일까지며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을 ‘새로데이’로 정하고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