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전주시·한국국토정보공사와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개최
LX는 디지털 상에 구축한 가상공간에서 재난과 환경변화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전주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 등을 발표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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