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블랙박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5년 연속이다. KCSI는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약 100여개 산업을 조사해 최고 기업을 선정한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은 물론 직영 스토어의 확장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로의 활동을 강화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