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파운드리 공급부족, 당분간 지속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28일 삼성전자는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공정 수요 강세로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부족 이슈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라며 “극자외선(EUV) 7나노 이하 선단공정 비중 확대하는 등 탄력적 라인 운영으로 주도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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