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디자인 ‘호평’

윤상호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이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오브제컬렉션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31개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은 총 28개 상을 받았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품격을 높여주는 오브제컬렉션처럼 LG만의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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