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파세코, 2021년형 창문형 에어컨 선봬

백승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기자] 종합가전브랜드 파세코(대표 유일한)가 2021년 ‘창문형 에어컨3 듀얼인버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LG전자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를 채용했다. 전력 사용량을 이전 제품 대비 10% 줄였다. 컴프레셔는 10년 무상 보증이다.

파세코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이래 매년 혁신을 더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며, “창문형 에어컨3 듀얼인버터는 파세코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만큼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은 기자> 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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