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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세계 디자인 어워드 6개 분야 수상

백승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교원의 제품 디자인이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호평을 받았다.

교원(대표 장평순)은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6개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웰스더원 정수기 디지털 데스크탑 ▲웰스더원 홈카페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등이다.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와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각각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분 본상을 받았다. 웰스더원 정수기 디지털 데스크탑’은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2개 분야 2관왕을 차지했다. 웰스더원 홈카페는 iF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본상을 각각 석권했다.

웰스는 “웰스는 제품 기술과 디자인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이용자 최적화 기기와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올 하반기에는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렌탈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타 렌털 브랜드와 차별화 된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은 기자>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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