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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실시

윤상호
- 최대 50% 할인…2D 전자지도 제품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팅크웨어가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용 중인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반납하면 최대 50% 할인가에 제품을 살 수 있다. 제품 제조사는 관계 없다.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차원(2D) 지도 사용 모델에 대한 보상판매도 별도로 갖는다. 팅크웨어는 2D 지도 업데이트를 종료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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