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드가 두 개…LG전자, 노트북 특허 등록
- 기능성 키보드에 와이드 스크린 구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전자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한 노트북 관련 특허가 최근 공개됐다.
27일 WIPO 홈페이지에 따르면 LG전자는 작년 8월 키보드 양쪽에 기능성 터치 패드를 장착한 노트북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지난 24일 처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특허 문서에는 노트북 예시 사진이 첨부됐다. 키보드 한쪽에는 마우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터치 패드가, 다른 쪽에는 숫자 및 기호 키패드가 적용됐다. 숫자를 누르거나 노트북 밝기 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KB금융 '양종희 號' 1년 -上] 실적 무난했지만 내부통제 문제 심각… 빛바랜 성적표
2024-11-15 15:55:09한싹, 올해 3분기 12억원대 손실…AI 투자·인콤 인수 영향
2024-11-15 15:44:00“금융권 책무구조도, 내부통제 위반 제재수단으로 인식 안돼”
2024-11-15 15: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