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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M8’ 새 옷 입었다

윤상호
- 핑크·블루·그린 출시…출고가 85만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M8’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스마트 모니터 M8 신규 색상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셋 핑크 ▲데이라이트 블루 ▲스프링 그린 3종이다. 세계 시장에 순차 시판한다. 국내 판매는 18일부터다. 출고가는 85만원이다.

스마트 모니터는 인터넷에 연결하면 PC 등이 없어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상호
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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