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한국 출시… 뭐가 달라졌나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 시트,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만족을 높였다.
게다가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 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 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차량의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메타, 1분기 순이익 35% 증가…AI기반 광고로 수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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