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6월 월급 다시 위믹스 매수에 투입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다시 한번 급여를 위믹스 매입에 투입했다.
2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지급받은 월급 5252만원으로 위믹스를 개당 3905원에 시장가 매수했다. 매수량은 1만3424개다.
이로써 장 대표가 보유하는 위믹스 수량이 총 5만1258개가 됐다. 매수 평균단가는 4729원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위메이드 지분과 올해 4월, 5월 급여로 위믹스를 사들인 바 있다.
투자자들은 주식 상황에 빗대,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과 같다며 호재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믹스 3.0 청사진을 공개한 위믹스 생태계 기대감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관련 공식 커뮤니티에서 장 대표의 위믹스 매입이 위믹스 생태계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의 일환이라고 전하고 있다.
[DD퇴근길]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공공 SaaS 활성화 시동
2024-09-19 17:43:48내 아이 경기, 앱으로 본다…스카이라이프, 新 '스포츠 중계' 시장 포문(종합)
2024-09-19 17:37:25코빗 리서치센터, ‘가상자산의 제도권화와 향후 과제’ 보고서 발간
2024-09-19 17:36:01산업은행 노조, ‘천막 농성’ 돌입… 부산이전 반대·불법 조직개편 중단 ‘촉구’
2024-09-19 17:35:37“딥페이크 정의 명확히 해야…규제는 신중히, 다각도로”
2024-09-19 17: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