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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동 쌈지길, 피카츄·이브이 선바이저 쓴 시민들로 한가득~

왕진화 기자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서울이 지난 7일부터 개최됐다. 서울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역사가 살아 숨쉬는 인사동 쌈지길은 포켓몬고만의 감성이 결합해 꾸며졌다.다채로운 현장 행사와 재미거리로 포켓몬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도심 곳곳에 북적였다.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서울이 지난 7일부터 개최됐다. 서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인사동 쌈지길이 포켓몬고 테마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현장 행사와 재미거리로 포켓몬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도심 곳곳에 북적였다.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나이언틱(Niantic.inc)은 오늘(8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Pokémon GO City Safari): 서울’을 개최한다.

행사 첫 날인 지난 7일, 서울의 랜드마크인 ▲인사동 쌈지길 ▲남산서울타워 플라자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등이 포켓몬고 테마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현장 행사와 재미거리로 포켓몬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도심 곳곳에 북적였다.

이용자는 윌로우박사와 ‘이브이’를 도와 이벤트 기간에 등장하는 포켓몬 연구를 돕게 되며 이브이를 파트너 포켓몬으로 삼아 도시를 관광하고 탐험하며 짜릿한 발견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중구 일대는 ‘피카츄’와 이브이 선바이저를 착용한 이용자들이 이브이 챌린지가 진행되는 포켓스톱을 따라 걸어서 이동하는 등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인게임에서도 이번 행사를 기념해 모험과 발견의 재미를 더하는 이브이 챌린지 포켓스톱이 설치됐으며, 리서치 달성 시 사파리 모자를 쓴 이브이를 추가로 만날 수 있다.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서울이 지난 7일부터 개최됐다. 서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인사동 쌈지길이 포켓몬고 테마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현장 행사와 재미거리로 포켓몬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도심 곳곳에 북적였다.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서울이 지난 7일부터 개최됐다. 서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인사동 쌈지길이 포켓몬고 테마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현장 행사와 재미거리로 포켓몬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도심 곳곳에 북적였다.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서울이 지난 7일부터 개최됐다. 서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인사동 쌈지길이 포켓몬고 테마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현장 행사와 재미거리로 포켓몬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도심 곳곳에 북적였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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