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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방치형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캐나다·아시아 5개국에 선출시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3-11-09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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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 선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다음달 6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캐나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 선출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 게임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글로벌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프트론칭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가 결합된 타이틀이다. 999여종의 다양한 영혼 장비를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게임성을 높였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현재 양대 마켓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최근 게임 소개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보상 목록과 주요 게임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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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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