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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뮤럴 디지털 캔버스 지원

김문기 기자
넷기어,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뮤럴 디지털 캔버스 지원 [사진=넷기어]
넷기어,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뮤럴 디지털 캔버스 지원 [사진=넷기어]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넷기어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자사의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인 뮤럴 캔버스 할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행사 품목은 27인치 뮤럴 디지털 캔버스 블랙 프레임(MC327BL)으로 30% 할인된 105만에 구매할 수 있다. 3만여 점 이상의 세계 최대 명화작품 라이브러리를 탐색하고 뮤럴 캔버스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는 뮤럴 명화 멤버십 라이선스 1년 구독권을 무료 증정한다.

그림의 방향에 따라 세로나 가로로 자유롭게 회전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전마운트 MCS327도 추가 증정한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및 솔라나 기반 팬텀 월넷등을 지원하여 암호화 지갑에 보관 중인 NFT 작품들을 뮤럴 캔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뮤럴 앱이나 PC의 웹 브라우저로 사진을 업로드 및 관리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특정앨범 폴더를 자동으로 뮤럴 캔버스에서 보이도록 동기화할 수도 있다.

추동호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를 통해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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