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데이터 보안부터 장비까지…펜타시큐리티,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김보민 기자
[ⓒ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펜타시큐리티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상을 휩쓸었다.

펜타시큐리티는 '2024년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Globee Awards for Cybersecurity)'에서 보안 장비, 데이터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는 매년 각 업계를 대표하는 580여명 전문가가 모여 우수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올해 글로비 어워드에서 보안 하드웨어 '와플', 데이터 보안 '디아모',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클라우드브릭 WAF+'를 앞세워 각각 금, 동, 은상을 수상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사이버시큐리티 최전선을 전면 사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민 기자
kimbm@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