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배우 이정재와 6년 연속 모델 계약 이어가
[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세라젬이 배우 이정재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로써 이정재는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이정재는 그간 세라젬의 다양한 광고 캠페인에 출연하며 세라젬 마스터 V9 등 척추 의료기기의 핵심 가치를 전달해왔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세라젬은 "꾸준한 노력으로 독보적인 국민 배우로 거듭난 면모가 세라젬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고, 올해 역시 최상의 호흡을 통해 보다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계약 연장 배경을 밝혔다.
세라젬은 이정재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통해 마스터 V9의 국내외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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