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엑스코리아, 이용자보호 전담부서 개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엠엑스코리아(MXKOREA)에서 이용자보호 전담부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전담부서는 이용하는 사용자의 예치금 및 가상자산 보호와 시세조종 등의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하고자 신설했으며, 이용자들의 계정 보안과 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를 재정립하고,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적용해 규정을 강화했다.
또한 원스톱 쇼핑 추적 및 사용자 제어 시스템으로 거래의 모든 단계에서 세분화된 실행 분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거래 체결 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거래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엠엑스코리아에서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며, “디서나 매매가 누구나 제한없이 가능하며, 혁신적인 거래 결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엠엑스코리아에서는 분석가의 실시간 조사 및 거래자의 논평을 기반으로 다양한 거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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