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한국조폐공사, 공공바우처 지급결제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권유승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일 한국조폐공사와 공공바우처 지급결제 활성화를 위한 단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 상품개발을 비롯해 공공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는 지정된 카드가맹점에서 한국조폐공사 운영 공공기관 바우처로 결제를 할 수 있는 MG체크카드 전용 상품이다.
첫 상품인 ‘건강실천카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실천지원금제’ 포인트를 전국 의원에서 MG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며, 한국조폐공사 앱인 ‘chak’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DD퇴근길] CES, 삼성·LG 관전포인트는…'해킹' GS리테일, 고객정보 유출
2025-01-06 17:45:22‘사모펀드의 적대적 M&A 무엇이 문제인가’…고려아연 사태 국회서 긴급 토론회
2025-01-06 17:15:33이복현 "최 대행에 사법적 부담 줘선 안돼… 1~2월 흐름 매우 중요"
2025-01-06 17:08:36아메리칸 트레일러 - MTC 파트너스, 인블록의 기술 활용 업무협약 체결
2025-01-06 16:58:39